|
태안해경, 목 부분까지 물이 찬 갯벌 고립자 구조
야간 해루질 객, 물 때·갯골 미인지로 인명사고 이어질 뻔
영남도민일보 기자 / yndm1472@nate.com 입력 : 2024년 10월 17일(목) 19:36
공유 :   
|
|
|  | | | ↑↑ ▲ 채석포 인근해역 갯벌 고립자 구조 중인 태안해경 / 사진=태안해양경찰서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영남도민일보 기자 = 태안해양경찰서(총경 임재수)는 지난 16일 밤 10시경 충남 태안군 채석포항 인근 해역에서 갯벌활동 중 고립된 A씨(40대, 여) 등 3명을 구조했다고 밝혔다.
신고를 접수받은 태안해경은 신속하게 구조대 및 연안구조정 등을 급파하였으며, 경찰관이 직접 입수하여 구조보트를 이용, 고립자 3명을 안전하게 구조했다.
태안해경은 구조된 일행을 채석포 항으로 안전하게 입항 후 119구급대에 인계했으며, 건강상 이상은 없다고 전했다. 또한 신고당시 신고자의 휴대전화가 켜져 있어 위치조회 시스템을 통해 신속한 구조가 가능했다고 전했다.
신고자 A씨에 따르면 갯벌활동 중 물 때를 확인하지 못한 와중에 갑작스레 목 부분까지 물이 들어차 고립되어 구조를 요청했다고 말했다.
태안해경 관계자는“갯벌활동 등 연안활동 시 고립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사전에 물 때를 확인하여야 하며, 2인 이상 함께 활동하여야 한다. 또한 구명조끼 착용 등 안전수칙을 준수할 것.”을 당부하였다.
|
|
|
영남도민일보 기자 yndm1472@nate.com - Copyrights ⓒ(주)영남도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최신뉴스
|
|
|
영주시노인복지관, 경로의 달 맞이 ‘2026 스마일 페스.. |
영주시, 2026년 제5기 원어민 사이버 화상영어 수강생.. |
영주⋅목포 농업인, 우정으로 영호남 교류 이어가.. |
영주시노인복지관, 제8회 ‘스마일 페스티벌’ 성황리 개최.. |
영주호 오토캠핑장 ‘신선식품 드론 배송 서비스’ 본격 개.. |
영주시, 제53회 LA한인축제서 ‘영주의 맛’ 세계에 알.. |
영주시, 풍기인삼축제서 K-웰니스 인삼 치유 프로그램 ‘.. |
제47차 전국유교문화 학술대회, 봉화서 성황리에 개최.. |
봉화군산립조합, 이웃돕기 나눔 실천.. |
봉화군, 6급 팀장 혁신·소통 워크숍 개최.. |
안동시, 하반기 사회보장급여 정기 확인조사 실시.. |
제35회 안동강변 전국농구축제, 10월 3일 개막.. |
예천의 맛과 솜씨 한자리에... 삼강나루주막서 ‘해보래장.. |
예천군, 매실 부산물 퇴비·미생물 공급… 시설재배 토양 .. |
예천군, 제23회 경북도지사기 전국 남녀 초·중 양궁대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