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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해양생물자원관, 특허 무료 나눔으로 해양바이오 산업 활성화 앞장서
공공기관 미활용 특허 무료 이전으로 해양바이오 기술 사업화 촉진
영남도민일보 기자 / yndm1472@nate.com 입력 : 2024년 11월 02일(토)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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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영남도민일보기자 = 국립해양생물자원관(관장 최완현)은 국내 해양바이오 산업 발전을 위해 공공기관이 보유한 미활용 특허를 민간 기업에 무상으로 제공하는 ‘특허 무료 나눔 제도’를 통해 개관 이래 최초로 특허 양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은 기획재정부의‘민간-공공기관 협력 미활용 특허 나눔’사업에 적극 동참하기 위해 미활용 보유 특허권을 무상으로 해양바이오 기업에게 제공하는‘특허 무료 나눔 제도’를 마련하여 대상기업을 모집해 왔다.
지난 5월부터 12개의 특허를 대상으로 1차 무료 나눔 수요기업을 모집했으며, 그 결과‘미아베 모자반 분획물을 유효성분으로 함유하는 여드름 예방 또는 치료용 조성물’과 ‘해당화추출물을 유효성분으로 함유하는 비누조성물 및 이의 제조방법’특허에 대해 각각 ㈜센트럴바이오, ㈜크레이지앤트가 선정되어 특허 양도 계약을 체결했다.
양도되는 기술을 활용해 ㈜센트럴바이오는 여드름 예방 및 치료를 위한 스킨, 로션을 제작할 계획이며, ㈜ 크레이지앤트는 해당화 오아시스 비누, 해당화 페이셜 버블 솝(비누)을 제작할 계획이다. 현재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은 2차 무료 나눔 대상 기업 모집을 진행중이며, 오는 11월 15일(금)까지 자원관 누리집(https://www.mabik.re.kr/)을 통해 대상 기술을 확인하고 기술이전을 신청할 수 있다. 최완현 국립해양생물자원관장은 “이번 무료 나눔 기술을 통해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의 우수한 기술이 민간기업으로 이전되어 해양바이오 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은 해양바이오 산업 발전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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