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홍 인환 기자 = 포항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복조) 교통지원파트(이하 동행콜)는 11월 2일(토) ‘행복나들이’행사를 진행했다. ‘행복나들이’는 평소 이동에 제약이 많은 동행콜 회원과 가족들을 초청하여 나들이 기회를 제공하는 행사로서, 공단은 2016년부터 매년 2회씩 실시하고 있다. 이번 나들이는 동행콜 특장차 11대가 동원되어 총 29명이 참여했다. 구룡포의 호미곶 해맞이 광장과 연오랑세오녀 테마공원 그리고 오어사를 탐방하고 돌아오는 일정으로 진행되었다.
참가자들은 울긋불긋 색이 입혀지고 있는 가을을 느끼고, 생동감 있는 바다를 보며 오랜만의 여유를 즐겼다.
이번 행사 참석자는“신체가 불편해 이동이 자유롭지 못한데 동행콜 덕분에 단조로운 일상에서 벗어나 가족, 친구들과 소통할 수 있어서 즐겁고 행복했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시설관리공단 관계자는“행복나들이 행사를 통해 삶의 활력을 되찾는데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 앞으로 더욱 다양한 방법으로 교통약자의 복지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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