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영남도민일보 기자 = 부산소방재난본부(본부장 김조일) 119종합상황실에서는 11. 25.(월) 26.(화) 양일간 119신고 접수 친절도 향상을 위해 전체 상황근무자 92명을 대상으로 특별교육을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119 신고 접수 과정에서 공감능력을 높이고, 시민에 대한 더 나은 소방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지난 1월 1일부터 11월 24일까지 119종합상황실에 접수되는 신고 접수 건수는 689,484건으로 하루 평균 약 2,100건 정도를 처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많은 신고 접수 상황에서, 상황근무자의 친절하고 전문적인 응대는 시민의 신뢰를 높이는 중요한 요소로 평가된다.
이번 친절교육에서는 신고자 입장에서 경청과 공감 능력 향상을 목표로 시민의 눈높이에서 응대 요령의 문제점을 집중 분석하고, 미흡한 사례에 대한 의견교환을 통해 상황근무자가 자체 응대방식을 진단하고 개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였다.
또한, 대화 기법 향상을 위한 집중 교육도 함께 이루어져, 시민과의 소통에서 보다 유연하고 효과적인 대처가 가능토록 하였다.
김조일 본부장은“이번 교육을 통해 119 신고 접수 과정에서의 친절도를 높여, 긴급한 순간 수화기 너머의 따뜻한 말 한마디를 통한 시민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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