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도민일보] 김 창기 기자 = 영주시 상망동 통장협의회가 지난 5일, GS건설과 함께 가을의 끝자락에서 겨울을 준비하는 환경정비를 펼쳤다.
이번 활동은 마을을 깨끗이 가꾸는 동시에 건조한 겨울을 맞아 산불 예방을 위한 경각심을 높이는 데에도 중점을 두고 실시됐다.
이날 통장협의회원 25명과 상망동에 아파트를 건설 중인 GS건설에서도 힘을 보태 마을 곳곳의 생활쓰레기를 수거했다.
특히, 낙엽과 건조한 쓰레기 등을 집중적으로 정리해 산불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는 데 힘썼다.
상망동 통장협의회 황순홍 회장은 “찬 바람이 불어오는 겨울이 안전하고 평온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활동에 나섰다”며, “지역 주민과 함께 산불 없는 상망동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환경정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하천수 상망동장도 “가을에서 겨울로 넘어가는 이 시기에 작은 부주의로 큰 산불이 발생할 수 있다”며, “통장협의회의 주도적인 활동이 주변에도 영향을 미쳐 지역사회의 안전을 지키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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