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영남도민일보 기자 =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은 예산 절감과 행정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진행된 ‘2024년 예산 절감 아이디어 공모전’결과를 17일(화) 발표하였다.
이번 공모전은 예산 절감과 수입 증대를 주제로 지난 9월 25일부터 10월 9일까지 15일간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공모전에는 총 9건의 아이디어가 접수되었으며 4건의 우수 제안이 최종 선정되었다.
최우수상은 부서 간 중복 구매를 방지하고 경영정보시스템(ERP)을 통해 공용물품을 효율적으로 활용하여 불필요한 예산 낭비를 줄일 수 있는 △‘공용물품 공유 게시판 설치’제안이 차지했다. 이 제안은 높은 실효성과 실행 가능성을 인정받아 최고 점수를 얻었다.
우수상에는 △‘혁신 예산성과급 제도 도입’제안이 선정되었으며, 예산 절감과 수입 증대 성과를 창출한 부서와 개인에게 포상을 제공하여 조직 성과의 극대화 방안을 담고 있다.
장려상으로는 △ 오프라인 교육 대비 예산 절감 효과 및 교육 효율성을 강화하는 ‘온라인 내부 교육 시행’ △ 실물 현수막 제작 비용 절감을 위한 ‘정문 옥외 LED 현수막 설치’아이디어를 선정했다.
수상작은 소관 부서와 협의를 통해 실질적으로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국립해양생물자원관 최완현 관장은 “이번 공모전은 직원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통해 예산 절감과 행정 혁신을 이룰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며, “창의적 의견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소중한 세금이 낭비되지 않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은 매년 공모전을 통해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예산 효율성과 행정 품질을 높이는 데 힘쓰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