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탄소배출권 안내서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영남도민일보 기자 = 국립해양생물자원관(관장 최완현)은 해수부에서 주최한 해양바이오 R&D 활성화를 위한 연구혁신발전협의회의 후속조치의 결과물로서 ‘자발적 탄소시장 : 해양바이오기업의 효과적 활용 방법’ 안내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자발적 탄소시장'*은 기업이나 비영리 기관이 운영과정에서 기존의 화학제품을 대체하는 친환경소재 사용, 저탄소 연료로의 전환 등 자발적인 탄소 감축 프로젝트를 이행하고, 국가기관이 아닌 경제단체 등 제3의 기관 승인을 얻어 획득한 ‘탄소상쇄 크레딧'을 거래하는 시장이다.
국내에서도 자발적 탄소시장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면서 올해 3월에는 ‘자발적탄소시장연합회’가 출범했고, 탄소상쇄 크레딧을 거래할 수 있는 다양한 자발적 탄소시장 거래플랫폼 개장을 앞두고 있다.
안내서는 자발적 탄소시장을 활용하기 위한 준비사항 및 절차를 쉽게 안내하고 있으며 기업의 탄소중립 필요성, 자발적 탄소시장에서 탄소저감 실적을 인증 받기 위한 절차 및 제도, 해양바이오 분야에서 실제로 사용되고 있는 자발적 탄소감축 사례 소개, 향후 감축이 가능한 유망기술 등을 다루고 있다.
안내서는 12월 31일부터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의 Mbio-Bridge(해양바이오산업정보플랫폼) 누리집(https://www.mabik.re.kr/mbiob)에서 전문을 내려받을 수 있다.
최완현 국립해양생물자원관장은“전세계적으로 자발적 탄소시장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는 추세이며 국내 해양바이오기업들도 안내서를 활용해 탄소중립도 달성하고 해양바이오기업의 경쟁력도 강화할 수 있는 일거양득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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