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MBRIS 영문사이트 화면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영남도민일보 기자 = 국립해양생물자원관(관장 최완현 이하 자원관)은 글로벌 해양생물다양성 정보 허브로서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지난 1일 「OBIS* Korea」과 「MBRIS** 영문 서비스」를 공식 오픈했다고 밝혔다.
이는 국내 해양생물자원 정보를 세계적으로 공유하고 국제 해양생물 연구에 기여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 OBIS(Ocean Biodiversity Information System)은 IOC-UNESCO의 IODE의 프로젝트로 채택되어 운영되고 있는 전 세계 해양생물다양성 및 지리정보를 제공하는 시스템. 57개국 500여개 이상의 기관이 참여하년 글로벌 네트워크로서 약 1억3천만건 이상의 해양생물 출현정보를 통합 관리하고 있다. ** MBRIS(Marine Bio-Resource Information System) : 우리나라 해양생명자원에 대한 주권 확립을 위하여 국내 해양생명자원 정보를 국가 기준으로 표준화하고 국내 각 기관별 분산된 해양생명자원과 정보를 체계적으로 데이터베이스화 하여 보존·관리·서비스 하는 정보시스템 (홈페이지 : www.mbris.kr)
이에 앞서 자원관은 2023년 9월 정부간해양학위원회(IOC-UNESCO) 해양데이터 교환 프로그램(IODE)의 협력 데이터 운영단위(ADU)로 승인받으며, OBIS 한국 노드(Node) 운영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2024년 3월에는 OBIS Steering Group 회의를 한국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국제적 협력 기반을 강화하였다.
자원관은 OBIS 한국 노드 운영을 위해 국내 해양생물다양성 정보 보유 기관들과 협의체를 구성하고, 데이터 품질 관리를 강화해 신뢰성 있는 정보를 지속적으로 확보할 예정이며, OBIS Korea(접속 주소: https://www.mbris.kr/en/obis)는 이러한 한반도 주변해역의 해양생물다양성 정보를 관리하며 국내외 연구자들에게 제공한다. 이를 통해 한국의 해양생물 정보를 활용한 연구가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OBIS는 한국의 해양생명자원을 통합 관리하는 시스템인 MBRIS와 연계되어 있다. 이를 통해 MBRIS에 등록된 데이터가 OBIS에 자동으로 공유되어, 국제적으로 데이터 접근성과 활용도가 크게 높아질 전망이다. MBRIS 영문 웹사이트 (접속 주소: https://www.mbris.kr/en/)를 통해 누구나 손쉽게 정보를 확인하고 활용할 수 있다.
최완현 국립해양생물자원관장은 "OBIS Korea의 출범을 통해 한국이 글로벌 해양생물다양성 정보의 허브로 자리매김할 수 있게 되었다“ 며, ”국제적 협력을 강화하고 해양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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