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영남도민일보 기자 = 부산 강서소방서(서장 이시현)는 1월 3일 김해국제공항 항공기사고를 대비하고자, 유관기관과의 재난대응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항공기 사고와 유사한 각종 재난 상황에 대비해 소방서를 비롯하여 김해국제공항 및 관련 유관기관들 간의 긴밀하고 유기적인 협업망을 구축하고 대응 방안을 수립하고자 추진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김해공항 활주로 및 구조물 점검 ▲공항시설 핵심정보 공유 ▲긴급상황 대응체계 확립 ▲ 소방차 출동로 동선 및 인원·장비 출입 절차 개선 등 항공기사고 신속대응을 위한 관련기관의 긴급구조활동의 임무와 역할을 강화하였다.
또한, 김해공항 안전과 긴급대응체계 강화를 위해 정기적인 간담회와 합동훈련, 정보 공유 및 대응 매뉴얼 고도화 등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의 안전과 공공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삼아 개선 활동을 이어가기로 합의하였다.
이시현 강서소방서장은 “공항은 대규모 인원이 밀집하고 복합적인 위험요소가 존재하는 중요한 국가 기반시설”이며 “이번 간담회를 통해 김해국제공항과 협력체계를 한층 더 강화해 유사시 골든타임을 확보하고 현장 대응능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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