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10-03 09:06:06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하동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하동군 공무원, 본격 민생경제 살리기 “밥 사 먹자”
구내식당 휴무, 복지포인트 제로페이 전환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 모아
영남도민일보 기자 / yndm1472@nate.com입력 : 2025년 01월 08일(수) 18:59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요즘에
ⓒ (주)영남도민일보
[영남도민일보] 영남도민일보 기자 =    하동군이 ‘구내식당 휴무’를 이용해 장기간 경기침체로 얼어붙은 지역 상권 살리기에 발 벗고 나섰다.

군은 이달 8일부터 군청 구내식당 휴무일을 월 6회로 확대하고, 직원들이 인근 음식점을 이용하도록 권장한다. 


최근 침제된 경기로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어 직원들이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에 동참하자는 차원이다.

이는 내부 직원들로 구성된 구내식당운영위원회의 결정에 따른 것으로, 공무원 조직이 먼저 나서서 추진함에 따라 다른 지역에 귀감이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하동군은 올해부터 직원들에게 지급하는 복지포인트 중 20만 원을 모바일 하동사랑상품권(제로페이)으로 지급한다. 총금액은 1억 9천여만 원이며, 경남도 내에서 복지포인트를 지역화폐로 전환 지급하는 지자체 중 지급 비율이 가장 높다.

구내식당 휴무, 제로페이 사용 정책은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유의미한 변화를 불러올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하승철 하동군수는 지난 31일 「민생경제 활성화 대책회의」를 열어 “민생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올해 최우선 과제로 삼아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것”을 밝힌 바 있다.

하 군수는 정책을 통한 경제 활성화와 함께 ‘공직자가 솔선수범하는 지역 소비 활동’을 언급하며 “소상공인과 군민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예산 신속 집행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직원들에게 당부했다.

하승철 군수를 비롯한 직원들의 ‘민생경제 살리기 프로젝트’를 통해 활기를 되찾게 될 하동군에 귀추가 주목된다.
영남도민일보 기자  yndm1472@nate.com
- Copyrights ⓒ(주)영남도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위험천만한 안갯길 안전수칙..
태안해경, 경미범죄 심사위원회 개최..
김진영 태안해양경찰서장,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 동참..
국립해양생물자원관, 염생식물에서 주름·미백 개선 효과 입증..
노벨리스-동아오츠카-동아에코팩-경상북도, 2025년 APEC..
폭염기 수용자 처우 개선위한 온정의 손길....
임미애 의원, 더불어민주당 의성‧청송‧영덕‧울진 지역위원회 ..
안동교도소, 풍산초등학교 장학 기금 전달..
예천군, 탄소중립 선도도시·지속가능한 클린예천 조성 박차..
제50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 고등학교 축구대회’ 안동에..
최신뉴스
영주시노인복지관, 경로의 달 맞이 ‘2026 스마일 페스..  
영주시, 2026년 제5기 원어민 사이버 화상영어 수강생..  
영주⋅목포 농업인, 우정으로 영호남 교류 이어가..  
영주시노인복지관, 제8회 ‘스마일 페스티벌’ 성황리 개최..  
영주호 오토캠핑장 ‘신선식품 드론 배송 서비스’ 본격 개..  
영주시, 제53회 LA한인축제서 ‘영주의 맛’ 세계에 알..  
영주시, 풍기인삼축제서 K-웰니스 인삼 치유 프로그램 ‘..  
제47차 전국유교문화 학술대회, 봉화서 성황리에 개최..  
봉화군산립조합, 이웃돕기 나눔 실천..  
봉화군, 6급 팀장 혁신·소통 워크숍 개최..  
안동시, 하반기 사회보장급여 정기 확인조사 실시..  
제35회 안동강변 전국농구축제, 10월 3일 개막..  
예천의 맛과 솜씨 한자리에... 삼강나루주막서 ‘해보래장..  
예천군, 매실 부산물 퇴비·미생물 공급… 시설재배 토양 ..  
예천군, 제23회 경북도지사기 전국 남녀 초·중 양궁대회..  
인사말 구독신청 광고문의 제휴문의 채용정보 안내 개인정보취급방침 고충처리인제도
제호: (주)영남도민일보 / 발행·편집인 : 김재근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김재근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재근
주소: 경상북도 영주시 광복로 3 / mail: yndm1472@nate.com / Tel: 054-701-1544 / Fax : 054-701-1577
인터넷신문등록번호: 경북, 아00717 / 등록일 : 2023년 3월 20일 / 발행일 : 2023년 3월 20일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