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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대구공항 시외버스 운행 개시
1월 20일부터 1시간 20분만에 대구공항까지
최교열 기자 / yndm1472@nate.com입력 : 2025년 01월 13일(월)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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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도민일보] 최 교열 기자 =    상주시(시장 강영석)에서는 상주~대구공항을 연결하는 직행버스를 1월 20일부터 하루에 왕복 2회씩 운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노선 개편은 상주에서 대구공항을 가기 위해 동대구복합환승센터에서 버스 또는 택시로 환승해야하는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것이다.

이용요금은 일반 기준 8,400원으로, 표는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시외버스 인터넷 예매사이트(txbus.t-money.co.kr) 또는 모바일앱 티머니GO에서 예약할 수 있다.

전체 운행 노선은 점촌-함창-양정-상주-경북대상주-대구공항-동대구로, 상주에서 대구공항까지는 1시간 20분정도 소요된다. 



상주 기준 출발 시간은 오전 8시 2분, 오후 4시 2분이며, 대구공항 기준 출발 시간은 오전 11시 20분, 오후 7시이다.

또한, (주)진안고속에서는 대구공항 직행버스가 개통되는 20일부터 상주~수원행 시외버스 노선 정차지에 오산을 추가하여 이용객들의 수도권 접근이 편리하도록 노선을 개편하였다.

이번 직행버스 운행 개시로 대구공항으로의 이동불편 해소 뿐만 아니라 시간 및 교통비 절감 측면에서도 많은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대구공항 노선 변경으로 시민들의 이동불편을 해소할 수 있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교통편의 개선을 통해 시민 만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교열 기자  yndm1472@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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