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홍 인환 기자 = 포스코노동조합은 17일, 포항시와 관련 기관, 소상공인 단체와 함께K-노사문화 실현을 위한 ‘소상공인 살리기 캠페인’을 포항 죽도시장에서 진행했습니다.
포스코노동조합은 2024년 임금교섭을 통해 조성한 노사상생기금 80억원을 조성하였으며, 이 기금을 통해 전통시장이 다시 활기를 찾아 위축된 지역 경제가 활성화되기를 희망하였습니다.
이날 김성호 위원장은 “포스코노동조합은 단순히 조합의 이익만을 위한 단체가 아니라, 회사와 함께 협력하고 성장하여, 이로 인해 발생된 성과를 지역사회와 상생할 것이다.
이로 인해 발생된 사회적 영향력을 통해 우리 조합원의 권익과 혜택이 돌아올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반드시 만들 것이고, 이번 캠페인과 기부를 통해 노사정이 첫 발걸음을 맞춰나간 것에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 조합도 앞으로 우리의 철학을 기반 삼아 함께 발맞춰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포스코노동조합은 오는 22일, 20대 위원장 취임식에서 대한민국의 새로운 노사문화를 선도하고자 포스코노동조합만의 고유 철학 ‘K-노사문화’비전을 공식 선포할 예정입니다.
조합원의 이익을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노동조합 포스코노동조합은 작년 말, 2024년 임금교섭 종료 직후 포항시와 광양시에 총 2억 원을 기부하며 ‘K-노사문화’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또한, 오늘 진행된 전통시장 소상공인 살리기 캠페인 이후에도 노동조합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포항시와 협력하여 지역 아동복지센터, 보육원 등 취약계층을 위한 기부 행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포스코노동조합은 조합원의 권익을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진정한 상생의 노사문화를 만들어 나갈 것입니다.
■ 행사 참석자 이강덕 포항시장, 김성호 포스코노동조합 위원장, 심학수 포항북부소방서장, 이정원 포항북부경찰서장, 정석원 경북신용보증재단 동부센터장, 김영애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포항센터장, 손병웅 포항시산립조합장, 김태형 아이엠뱅크 경북동부본부장, 배경옥 농협 포항시지부 지점장, 최주화 포항시 소기업연합회장, 김성환 포항시 소상공인연합회장, 박태준 포항소상공인협의회장, 허창호 포항 전통시장연합회장 이하 100여 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