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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으로 안내하는 도로명주소, 사천시 태양광 LED 주소 정보시설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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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도민일보 기자 / yndm1472@nate.com입력 : 2025년 02월 03일(월)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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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도민일보] 영남도민일보 기자 =    사천시는 지난해부터 시작한 센서형 태양광 LED 벽부등이 포함된 주소 정보시설물을 3일 최종 검증 설치완료했다고 밝혔다. 


이 시설물은 낮에 태양광으로 에너지를 저장해 두었다가 밤에는 사람의 움직임을 감지해 빛을 발산하며 어두운 거리를 밝혀준다. 



또한 QR코드를 통해 해당 위치정보가 표시되고 112나 119 같은 긴급 신고로 안내되도록 설계되었다.

이번 사업은 시민들의 안전한 귀갓길을 형성하고 도로명주소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되었으며 빛공해와 식물생장 등의 문제로 빛의 사각지대에 있던 주민들의 반응도 매우 긍정적이다. 



대포동에 거주하는 한 주민은 "가로등이 없어서 밤에 다니기 불안했는데, 센서형 태양광 벽부등 덕분에 안심이 된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시는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이번 연도에 주민들에게 필요한 지역으로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사천시는 경찰서, 일선 파출소, 소방서, 행정복지센터 등 관련 기관의 필요 지역 정보를 취합하였고, 빛 공해를 최소화하고 가로등 신규설치 지역에 해당없는 지역 또는 우범 지역 등 다양한 조건을 고려했다. 



특히, 이 사업은 저비용 고효율로 주목받고 있으며 가로등 설치 비용 대비 현저히 저렴하고 설치 지역도 유연하다. 



그 결과 사천시는 경상남도 2024년 주소정책 업무추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고, 전국으로 사업을 확산할 준비를 하고 있다.

사천시 관계자는 "2025년에도 고향사랑기부금 기금사업과 연계하여 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주소정보 시설물 설치에 더욱 노력할 것"이라며, "유관기관과 협력해 다양한 형태의 주소 정보시설을 확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영남도민일보 기자  yndm1472@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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