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도민일보] 영남도민일보 기자 = 국립해양생물자원관(관장 최완현)은 해양바이오뱅크 운영 결과 2024년 산학연 등 115기관 대상으로 해양생물자원 총 387건 2,059점(주)을 분양 완료했다고 밝혔다.
해양바이오뱅크는 해양생명자원으로부터 산업화 가능성이 있는 유용소재 발굴과 자원 분양 및 정보제공을 통해 해양바이오산업을 지원하는 서비스로서, 자원형 뱅크(추출물, 유전자원, 미생물, 미세조류) 및 목적형 뱅크(화장품소재, 항생제소재)를 운영중에 있다.
뱅크별로 ▲해양추출물 210건 1,387점, ▲해양미생물 87건 372주, ▲해양미세조류 41건 143주, ▲해양유전자원 39건 125점, ▲화장품소재 6건 28점, ▲항생제소재 4건 4점의 자원이 분양되었으며, 총 분양 건수는 전년 대비 4% 증가하였다.
기관(산학연)별로는 115기관을 대상으로 ▲학계 270건 1,275점, ▲연구계 63건 402점, ▲산업계 54건 382점이며, 산업계의 분양율은 지난해보다 0.5%p 상승한 14.0%를 나타내었다.
2024년 분양 자원을 활용한 결과물로는 논문 8편 및 학술발표 2건이 있으며, 이는 해조류 추출물에 의한 세포에서의 항염증 효과, 미백 및 주름 개선에 대한 기능성 탐색, 해양 균류의 항바이러스 효능 등의 연구 결과를 포함하고 있다.
국립해양생물자원관 최완현 관장은 “미래 산업적 활용도가 높은 유용자원을 체계적으로 보존관리하고 수요자 중심의 안정적인 소재 공급을 지원함으로써 해양바이오산업화의 최대 걸림돌인 소재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할 것” 이라며 “산업적 가치 창출의 기반이 되는 소재 은행인 해양바이오뱅크의 고도화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말했다.
한편 해양생물자원 분양신청은 해양바이오뱅크 누리집(www.mbris.kr/biobank)을 통해 무상 분양 신청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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