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4-20 21:43:17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해양일반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국립해양생물자원관,‘블루카본 탄소흡수원 해양생물 제3권’도서 발간
해양생물자원 12종 화학성분·탄소전환식 등 정보 수록
영남도민일보 기자 / yndm1472@nate.com입력 : 2025년 02월 11일(화) 11:35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요즘에
ⓒ (주)영남도민일보
[영남도민일보] 영남도민일보 기자 =    국립해양생물자원관(관장 최완현)은 우리나라 해역에서 서식하는 해양생물자원의 탄소함량 정보 등을 수록한‘블루카본 탄소흡수원 해양생물 제3권’을 발간했다고 10일 밝혔다.

블루카본이란 해양 및 연안 생태계가 흡수하는 탄소로 탄소의 흡수 능력을 통해 기후변화 완화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며, 육상생태계에서 흡수하는 그린카본보다 흡수 속도와 저장 능력이 약 50배 이상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도서에는 이매패류 및 해조류 12종에 대한 기본정보와 해양바이오뱅크 유용등급(항산화, 항염증, 항균, 항암, 항바이러스), 탄소함량, 생물량 탄소전환식 등 해양생물이 갖는 모든 정보를 수록하고 있다. 



특히 해조류의 경우 주요 성장 시기별, 길이별 탄소량을 추정하여, 서식지를 훼손하지 않고 비파괴적인 방법으로 보다 정확한 해양생물의 생물량과 탄소량을 추정할 수 있다.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은 2022년부터「해양생물자원 기반의 신규 탄소흡수원 발굴 연구」를 수행 중에 있으며, 그 일환으로 서식지 유형별로 해양생물이 갖는 탄소량 정보를 수록한 도서를 매년 시리즈로 발간하고 있다.

 
최완현 국립해양생물자원관장은 “2030 국가온실가스 감축목표(NDC) 달성을 위해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해초지, 염습지, 맹그로브숲 3가지 이외에도 새로운 해양 탄소흡수원을 발굴하기 위한 연구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은 블루카본 연구 국가 전담기관인 ‘블루카본 실증연구센터’건립 준비 중에 있다.
영남도민일보 기자  yndm1472@nate.com
- Copyrights ⓒ(주)영남도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위험천만한 안갯길 안전수칙..
태안해경, 경미범죄 심사위원회 개최..
김진영 태안해양경찰서장,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 동참..
국립해양생물자원관, 염생식물에서 주름·미백 개선 효과 입증..
노벨리스-동아오츠카-동아에코팩-경상북도, 2025년 APEC..
임미애 의원, 더불어민주당 의성‧청송‧영덕‧울진 지역위원회 ..
안동교도소, 풍산초등학교 장학 기금 전달..
예천군, 탄소중립 선도도시·지속가능한 클린예천 조성 박차..
축구 열기 ‘후끈’, 2026 STAY 영덕 축구 동계 전지..
이젠 고물상도 노린다. 군인사칭 사기..
최신뉴스
안동교도소 보라미봉사단, 복숭아꽃 만발한 농촌에서 구슬땀..  
태안해경, 몽산포항 인근 실종자 발견(사망)..  
예천소방서, ‘동료의 생명은 우리가’ 긴급탈출 및 자기생..  
예천소방서, ‘동료의 생명은 우리가’ 긴급탈출 및 자기생..  
영주경찰서, 신임경찰관과 ‘바른 생각 365’ 간담회 개..  
봉화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튼튼쑥쑥 골고루 친구들’딸..  
봉화군, ‘중부내륙 6개 시군 미션 챌린지 투어’..  
봉화교육지원청, 춘양초등학교 도서관 ‘맞춤형 현장 실무 ..  
유정근 영주시장 예비후보,“영주~풍기 폐철도, 영주경제 ..  
영주시, 제5기 아동참여위원회 발대식 및 아동권리교육 개..  
영주시, 2026년 서울시 「넥스트로컬 8기」 사업 참여..  
영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 보호 위한 상담자 교육 ..  
영주시, 무빙 플레이버스(Play Bus) 확대 운영으로..  
영주시, 재난 예방 위한 집중안전점검 나선다..  
제46회 영주시 장애인의 날 기념식 성황리에 개최..  
인사말 구독신청 광고문의 제휴문의 채용정보 안내 개인정보취급방침 고충처리인제도
제호: (주)영남도민일보 / 발행·편집인 : 김재근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김재근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재근
주소: 경상북도 영주시 광복로 3 / mail: yndm1472@nate.com / Tel: 054-701-1544 / Fax : 054-701-1577
인터넷신문등록번호: 경북, 아00717 / 등록일 : 2023년 3월 20일 / 발행일 : 2023년 3월 20일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