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영남도민일보 기자 = 경상남도교육청 김해도서관(관장 강만조) 북버스는 2025년에도 변함없이 김해, 밀양, 양산, 의령, 창녕 지역을 찾아가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북버스는 도교육청 책읽기 문화 확산의 일환으로 2011년부터 운영되고 있으며, 매년 약 10,000명의 학생·어린이·취약계층 등이 이용하고 있는 독서체험 프로그램이다
김해도서관 북버스는 책 읽어주는 로봇 루카 체험, 동화구연, 체험활동 등 다채로운 콘텐츠로 구성되어, 유치원과 초등학교, 취약시설기관에 이용 신청을 받아 매월 10~12개 기관을 방문하여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또한 매주 첫째~셋째 토요일에는 토요 북버스를 운영해 화포천, 김해클레이아크미술관, 의령곤충생태박물관 등에서 지역민들에게 문화적 소양과 창의적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북버스라는 이색적인 공간에서 책과 함께 소통하며 독서의 즐거움을 나눌 수 있어 이용자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김해도서관은 환경개선 사업공사로 2025년 1월부터 2026년 4월까지 임시 휴관함에 따라 자료서비스, 독서문화행사, 평생학습프로그램 등의 이용이 제한된다.
하지만 도서관 이용자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희망도서 바로대출 서비스, 상호대차, 비대면 프로그램, 지역기관을 활용한 찾아가는 프로그램 등을 확대 운영함으로써, 도서관 이용자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김해도서관장(강만조)은 전했다.
임시 휴관에 대한 안내 및 도서관의 각종 소식은 누리집(홈페이지) 또는 누리소통망(SNS)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북버스 운영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김해도서관 독서문화과(☎320-5570)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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