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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 중앙병원, 인공관절 치환술 1,000례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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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근 기자 / yndm1472@nate.com입력 : 2025년 02월 28일(금)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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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도민일보] 김 재근 기자 =   문경중앙병원(병원장 이상일)은 지역의 중소병원으로는 쉽지 않은 인공관절 치환술(무릎,고관절) 1,000례를 달성했다.

2006년 병원 개원부터 관절 질환으로 고통 받는 지역주민을 위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속적으로 의료 혜택을 제공해 온 결실이다.

코로나19 팬데믹과 이후 경영 악화라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의료진과 병원 관계자들의 헌신 덕분에 값진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

무릎 퇴행성관절염은 고령화 사회에서 가장 흔한 질환 중 하나다.
인공관절 치환술은 극심한 통증으로 정상적인 보행이 어려운 환자의 손상된 관절을 제거하고 특수 재질의 인공관절을 삽입하는 수술로, 환자의 삶의 질을 크게 개선하는 치료법으로 알려져 있다.

최근 의료기술의 발전으로 무릎 인공관절의 내구성이 20~25년까지 연장되면서 인공관절 치환술의 장기적인 치료 효과가 더욱 커진 상황이다.

이에 따라 문경중앙병원은 환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진료비 지원 및 의료보험 적용을 확대하는 등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고 있다.

문경중앙병원은 최신 의료 장비를 활용해 환자 개개인에게 최적화된 맞춤형 수술을 시행중이며, 철저한 무균 환경을 조성해 수술 후 감염률을 낮추는 데 주력하고 있다. 이런 노력으로 문경중앙병원은 높은 수술 성공률과 환자 만족도를 유지하고 있다.

인공관절 수술 후 환자들이 빠르게 회복할 수 있도록 집중 재활치료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이번 1,000례 수술을 돌파한 이상일 병원장과 임직원들은 “코로나 팬데믹과 경영 악화 속에서도 환자만 보고 최선을 다했다”며 “앞으로도 환자 한 분 한 분의 삶이 더욱 나아질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김재근 기자  yndm1472@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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