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10-07 21:45:50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문경/예천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문경 중앙병원, 인공관절 치환술 1,000례 돌파
,
김재근 기자 / yndm1472@nate.com입력 : 2025년 02월 28일(금) 16:42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요즘에
ⓒ (주)영남도민일보
[영남도민일보] 김 재근 기자 =   문경중앙병원(병원장 이상일)은 지역의 중소병원으로는 쉽지 않은 인공관절 치환술(무릎,고관절) 1,000례를 달성했다.

2006년 병원 개원부터 관절 질환으로 고통 받는 지역주민을 위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속적으로 의료 혜택을 제공해 온 결실이다.

코로나19 팬데믹과 이후 경영 악화라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의료진과 병원 관계자들의 헌신 덕분에 값진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

무릎 퇴행성관절염은 고령화 사회에서 가장 흔한 질환 중 하나다.
인공관절 치환술은 극심한 통증으로 정상적인 보행이 어려운 환자의 손상된 관절을 제거하고 특수 재질의 인공관절을 삽입하는 수술로, 환자의 삶의 질을 크게 개선하는 치료법으로 알려져 있다.

최근 의료기술의 발전으로 무릎 인공관절의 내구성이 20~25년까지 연장되면서 인공관절 치환술의 장기적인 치료 효과가 더욱 커진 상황이다.

이에 따라 문경중앙병원은 환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진료비 지원 및 의료보험 적용을 확대하는 등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고 있다.

문경중앙병원은 최신 의료 장비를 활용해 환자 개개인에게 최적화된 맞춤형 수술을 시행중이며, 철저한 무균 환경을 조성해 수술 후 감염률을 낮추는 데 주력하고 있다. 이런 노력으로 문경중앙병원은 높은 수술 성공률과 환자 만족도를 유지하고 있다.

인공관절 수술 후 환자들이 빠르게 회복할 수 있도록 집중 재활치료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이번 1,000례 수술을 돌파한 이상일 병원장과 임직원들은 “코로나 팬데믹과 경영 악화 속에서도 환자만 보고 최선을 다했다”며 “앞으로도 환자 한 분 한 분의 삶이 더욱 나아질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김재근 기자  yndm1472@nate.com
- Copyrights ⓒ(주)영남도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위험천만한 안갯길 안전수칙..
태안해경, 경미범죄 심사위원회 개최..
김진영 태안해양경찰서장,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 동참..
국립해양생물자원관, 염생식물에서 주름·미백 개선 효과 입증..
노벨리스-동아오츠카-동아에코팩-경상북도, 2025년 APEC..
폭염기 수용자 처우 개선위한 온정의 손길....
임미애 의원, 더불어민주당 의성‧청송‧영덕‧울진 지역위원회 ..
안동교도소, 풍산초등학교 장학 기금 전달..
예천군, 탄소중립 선도도시·지속가능한 클린예천 조성 박차..
제50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 고등학교 축구대회’ 안동에..
최신뉴스
경주시, ‘인구감소 관심지역’ 벗어났다…‘인구활력+지역’..  
경주경찰서, ‘안심식당’ 앞치마 활용 생활밀착형 교통안전..  
태안해경, 아동복지시설 아동들과 ‘눈높이 맞춘 아름다운 ..  
하늘에서 지키는 농산물... 봉화경찰서, 드론 활용 수확..  
늘봄행정실무사, 생성형 AI로 업무는 가볍게 효율은 높게..  
경북북부지역 시ㆍ군의회 의장협의회, 2026영주 풍기인삼..  
영주시의회, 2026년 제7회 청소년의회 운영..  
환경을 생각하는 마음을 노래에 담아..  
봉화군 아동참여기구, 부모님과 함께 환경캠프 가져..  
집배원이 전하는 영양간식 지원으로 돌봄체계 강화..  
제7회 전국청량백일장, 성황리 개최..  
봉화교육지원청, 제72회 전국과학전람회‘특상’수상 쾌거..  
영주시, 찾아가는 ‘무빙 플레이버스’로 아동 주도 놀이문..  
영주시, 저연차 공무원 현장 경험으로 정책 시야 넓힌다..  
영주시, 깊어가는 가을 재즈 선율로 물들인다..  
인사말 구독신청 광고문의 제휴문의 채용정보 안내 개인정보취급방침 고충처리인제도
제호: (주)영남도민일보 / 발행·편집인 : 김재근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김재근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재근
주소: 경상북도 영주시 광복로 3 / mail: yndm1472@nate.com / Tel: 054-701-1544 / Fax : 054-701-1577
인터넷신문등록번호: 경북, 아00717 / 등록일 : 2023년 3월 20일 / 발행일 : 2023년 3월 20일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