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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시민을 위한 열린 건강·문화 공간 ‘북구보건소’ 신축 현장 점검
북구보건소·트라우마센터 이달 말 신청사 개소, 현장 점검 및 관계자 격려
홍인환 기자 / rokmc152@naver.com 입력 : 2025년 03월 10일(월)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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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홍 인환 기자 = 이강덕 포항시장은 이달 말 개소 예정인 북구보건소 및 트라우마센터의 신축 현장을 둘러보고 관계자를 격려했다. 북구보건소 및 트라우마센터는 총사업비 420억 원(국 199, 도 10, 시 211)을 투입해 지난 2022년 11월 착공해 올해 2월 준공됐으며, 지하 2층에서 지상 6층, 연면적 1만 3,763㎡ 규모로 지어졌다.
1층에는 어린이 건강 체험관, 스마트 건강 체험관, 통합 건강 증진실, 스트레스 측정실, 힐링 카페, 쉼터 등을 마련해 시민들이 방문해 쉽고 간단하게 건강관리를 할 수 있도록 했다.
2층은 어르신과 모자 건강관리를 위한 한방진료실, 치매관리실이 배치되며, 마음케어룸, 심신안정실, 프로그램실 등 정신건강 증진시설로 구성했다.
3~4층은 진료공간을 배치해 예방과 치료를 아우르는 맞춤형 공공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며, 음압설비를 갖춘 선별진료소 운영으로 신종 감염병 위기 대응체계를 더욱 강화했다.
10일 현장을 둘러본 이 시장은 보건소와 센터의 신청사 이전으로 시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노력해줄 것을 강조하며, 시민들이 생활 가까이에서 의료보건 편의를 누릴 수 있도록 막바지 준비에 총력을 다할 것을 주문했다.
이강덕 시장은 “북구보건소 및 트라우마센터가 의료취약지역의 의료공백을 해소하고, 시민들에게 보다 나은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열린 건강문화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북구보건소는 오는 26일부터 30일까지 이사를 마치고, 31일부터 신청사에서 업무를 개시할 예정이다.
장성동 현 청사는 건강생활지원센터로 개보수해 의료기관이 밀집한 동지역 특성에 맞춰 만성질환 예방관리 중심의 건강증진사업에 특화된 거점 건강관리기관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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