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영남도민일보 기자 = 부산 중부소방서(서장 정석동)는 11일 송도해상케이블카 하부정류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대비해 인명구조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119구조대원 30여명과 송도해상케이블카 사업팀 10명이 참여한 가운데, 케이블카 운행 불능 비상상황을 가정하여 육상 구간 탑승객 구조 등 신속한 현장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해 실시됐다.
훈련은 ▲ ㈜송도해상케이블카 자위소방대의 초기 조치(탑승객 안내 방송 실시, 119 신고 및 매뉴얼에 의한 활동) ▲ 선착대 충무119안전센터의 에어매트 전개 등 현장 안전 조치 ▲ 케이블카 인명구조 장비(헬리게임즈)를 이용한 구조대원의 인명 구조 활동 ▲ 굴절사다리차를 활용한 육상 구간 내 캐빈 진입 ▲ 구급대의 환자 평가 후 병원 이송 단계로 진행됐다.
정석동 서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송도해상케이블카 운행 중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안전사고에 철저히 대비하고, 인명구조 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부산 시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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