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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양묘용 비닐하우스로 봄꽃 조기 전시 성공!
봄을 가장 먼저 맞이하는 도시, 상주시의 도심 꽃단장
최교열 기자 / yndm1472@nate.com입력 : 2025년 03월 12일(수)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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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도민일보] 최 교열 기자 =    상주시(시장 강영석)가 지난해 처음으로 양묘용 비닐하우스를 설치하고 운영한 결과, 성공적인 봄꽃 조기 전시 성과를 거두었다. 


이를 기반으로 올해 추가 설치를 추진하며, 더욱 효율적인 화훼 생산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시는 지난해 양묘용 비닐하우스 1동을 설치하여 히야신스, 팬지, 크로커스 등의 봄꽃을 조기 재배하고, 상주시청 주변·상산교·낙양교 등 도시 주요 가로공간에 배치했다.



이를 통해 시민들에게 보다 빠른 봄의 정취를 선사하고, 상주시가 전국적으로도 앞서가는 꽃 전시 도시로 자리매김하는 마중물 역할을 할 예정이다.

올해는 추가적으로 양묘용 비닐하우스 1동을 추가적으로 설치하여 총2동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계절별 다양한 화훼류를 보다 안정적으로 생산하고, 도심 내 경관 개선 사업에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특히 조기 개화가 필요한 꽃묘의 자체 생산 능력을 더욱 강화하여 외부 의존도를 낮추고, 고품질의 화훼를 자체 생산하여 예산 절감의 효과도 기대된다.

상주시 김국래 산림녹지과장은 “작년 처음 시도한 양묘용 비닐하우스를 성공적으로 운영하면서, 봄꽃 조기 전시의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올해 추가 설치를 통해 더욱 체계적인 양묘 시스템을 구축하고, 상주 시민들에게 더욱 아름다운 꽃 경관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향후 상주시는 양묘용 비닐하우스를 적극 활용해 봄뿐만 아니라 여름·가을·겨울에도 사계절 꽃을 활용한 도시 미관 조성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자연 친화적인 도시 환경을 조성하고, 시민들에게 보다 쾌적한 생활 공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교열 기자  yndm1472@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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