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25. 3. 14.(금) 마검포파출소에서 진행한 신형 연안구조정 취역식 / 사진=태안해양경찰서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영남도민일보 기자 = 태안해양경찰서(서장 임재수)는 14일 연안해역 안전관리 및 해상 치안 강화를 위하여 마검포파출소(구조거점)에 신형 연안구조정(S-63정)을 신규 배치하고 취역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 날 행사에는 마검포파출소 경찰관들을 포함한 내부인원 20명을 비롯하여 정책자문위원, 경우회, 한국해양구조협회, 어촌계, 자율방제대를 포함한 외부인원 10명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마검포파출소에서 진행한 이번 취역식은 신규 배치된 연안구조정 명명장 수여, 함정소개 및 해상순시 등으로 진행되었다.
신형 연안구조정은 18톤급 알루미늄 선체로 길이 14.9m, 폭 4.24m, 800마력 디젤 엔진 2대를 탑재하여 최대 35노트(시속 약 65km) 이상으로 고속운항이 가능하고, 흘수 0.9m로 저수심 운항이 가능하다.
마검포파출소가 관할하는 해역에는 안면도 해안국립공원이 곳곳에 자리하고 있고, 갯벌과 해변이 잘 어루러져 있어 캠핑객과 펜션이용객 더불어 갯벌체험객이 매년 증가하고 있으며, 봄·가을 성어기 쭈꾸미 낚시객 증가 등 다양한 해상치안 안전수요가 존재한다.
이에 따라, 임재수 태안해양경찰서장은 “신형 연안구조정 도입으로 해양사고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을 통한 안전한 바다를 만들며, 국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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