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영남도민일보 기자 = 동래소방서(서장 정영덕)는 19일 관내 부산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를 방문해 소방안전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봄철 소방안전대책의 일환으로 건설현장 외국인 근로자 사망사고(전국 기준 2021년 42명, 2022년 47명, 2023년 55명)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의사소통 장애로 인한 안전사고 증대 가능성을 예방하기 위해 실시되었다.
작년 5월에 개청한 부산 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는 지역 내 외국인근로자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전담 지원기관이다. 이번 간담회를 통해 외국인 건설근로자 안전강화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 등을 협의하였다.
주요 내용은 ▲센터장 등 통역상담원 15명 및 관계자 소방협력체계 네트워크 구축 ▲외국인 근무 사업장 등에 대한 맞춤형 소방안전교육 및 홍보 ▲유사 시 화재대응 및 대피방안 등 안전컨설팅 등 소방안전관리 전반에 관한 애로사항 청취 등이다.
정영덕 동래소방서장은 "대형공사장 내 외국인 근로자가 늘어남에 따라 이들이 안전사고에 대한 대비를 제대로 할 수 있도록 통역상담원을 활용한 맞춤형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라며 "건설공사장 화재사고 저감(인명피해 zero)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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