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모항 해양자율방제대 대상 교육 / 사진=태안해양경찰서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영남도민일보 기자 = 태안해양경찰서(서장 임재수)는 3월 19일 해양경찰서에 등록된 모항해양자율방제대 대상으로 찾아가는 방제 교육·훈련을 실시했다.
해양자율방제대는 2010년부터 지역 내 도서지역 또는 원거리에 발생한 기름 유출사고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하여 어민 스스로가 참여하는 민간자율방제단체로 현재 태안해경서 소속 해양자율방제대는 총 17개소, 대원 210명, 선박 153척으로 구성되어 있다.
태안해양경찰서는 방제역량 강화 및 전문성을 갖춘 민간 방제 인력풀을 양성하기 위해 해양자율방제대별 찾아가는 방제교육을 매달 실시하고 있으며, 이날 교육에서는 ▲해양자율방제대 제도 ▲해양오염방제 장비·자재 사용방법 ▲보건 및 안전교육 등을 교육하였다.
태안해경은 “앞으로도 해양자율방제대를 대상으로 지속적인 교육·훈련을 실시하여 해양오염 방제에 전문성을 갖춘 민간 조력 단체로 육성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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