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영남도민일보 기자 = 국립공원공단 팔공산국립공원동부사무소(소장 정정권)와 경북대학교 자연사박물관(관장 이경열, 이하 자연사박물관)은 지역 내 생태관광 저변 확대 및 자연 보전 문화 확산을 위하여 3월 20일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팔공산국립공원동부사무소는 팔공산국립공원과 군위군 지역의 다양한 관광지를 연결하는 생태관광 프로그램을 신규로 마련하고, 군위군에 있는 자연사박물관과 업무협약을 통해 생태관광 거점지역으로 활용하기로 하였다.
이번 협약을 통하여 자연사박물관은 국립공원에서 발견된 야생동물 사체를 박제로 제작해 전시하고, 팔공산국립공원동부사무소는 자연사박물관 내 국립공원공단에서 복원하고 있는 멸종위기종과 팔공산국립공원에 서식하고 있는 야생동물 표본 전시 및 팔공산국립공원을 소개하는 팔공산국립공원 홍보관을 조성하여 생태관광 프로그램 운영 시 활용하기로 하였다.
팔공산국립공원동부사무소 생태관광 프로그램은 대구시티투어와 연계하는 특별노선을 신설하여 매월 넷째 주 일요일에 경북대학교자연사박물관·군위 아미타여래삼존 석굴·한밤마을을 탐방하는 프로그램이다.
참가는 대구시티투어 누리집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며 문의 사항은 팔공산국립공원동부사무소(053-989-8300)와 대구광역시 관광협회(053-627-8900)에서 받고 있다.
팔공산국립공원동부사무소 신현승 탐방시설과장은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이 가진 자원을 공유하여 팔공산국립공원 생태관광 활성화 및 자연사박물관을 찾는 탐방객에게 양질의 탐방서비스를 제공하고, 자연 보전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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