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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조기검진 이제 가까운 사천읍보건지소에서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4월부터 매주 금요일 오전, 더 가까운 곳에서 1년에 한 번씩 치매 검진 받자
영남도민일보 기자 / yndm1472@nate.com 입력 : 2025년 04월 02일(수)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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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영남도민일보 기자 = 사천시는 4월부터 사천읍보건지소에서 치매 검진을 실시하는 등 치매 조기 발견과 예방을 위해 치매조기검진을 확대한다고 2일 밝혔다.
치매검진은 그동안 사천시치매안심센터(벌리동 소재)에서만 받을 수 있어 원거리 거주자나 이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어려움을 겪었다.
하지만, 올해 4월부터는 가까운 분소인 사천읍보건지소에서도 매주 금요일 오전 검진을 받을 수 있게 된 것.
치매는 노년기에 가장 큰 건강 문제 중 하나로,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히 관리하면 진행을 늦추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다. 이에 따라 전문가들은 1년에 한 번 치매 조기 검진을 받을 것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
치매는 초기 단계에서는 뚜렷한 증상이 나타나지 않지만, 인지 기능이 서서히 저하되면서 일상생활에 영향을 미치기 시작한다.
그러나, 조기에 발견하면 치료와 생활습관 개선을 통해 진행 속도를 늦출 수 있고, 증상을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특히, 경도인지장애 단계에서 발견하면 치매로의 진행을 늦추거나 예방할 가능성이 높다. 경도인지장애 환자의 약 10~15%가 매년 치매로 진행되지만, 적절한 개입을 하면 그 비율을 줄일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치매는 예방과 관리가 가능한 질환이니 1년에 한 번씩 치매안심센터나 분소를 방문해 무료로 치매검진을 받고 치매를 조기에 발견해 적극적으로 대처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서 “지역 주민들이 쉽게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조기 검진을 통한 예방과 관리 효과 1. 치료 기회 확대 조기 발견 시 약물 치료와 비약물 치료(운동, 식단 조절, 두뇌 훈련 등)를 병행하면 치매 진행을 늦출 수 있다. 2. 생활 습관 개선 가능 조기 검진 결과를 토대로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면 치매 위험을 줄일 수 있다. 정기적인 운동, 균형 잡힌 식사, 사회적 활동 참여 등이 효과적이다. 3. 가족과의 준비 시간 확보 조기 진단을 받으면 가족들이 미리 대비하고 적절한 돌봄 계획을 세울 수 있어 환자와 가족 모두에게 심리적 부담을 줄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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