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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삼강문화단지, 새로운 힐링명소로 새단장!
맨발 산책로 튤립정원 나룻배 및 카약체험 등 다채로운 즐길거리 조성
김재영 기자 / 입력 : 2025년 04월 03일(목)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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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김 재영 기자 = 예천군(군수 김학동)은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더욱 쾌적한 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삼강문화단지 내 공원을 새롭게 단장하고, 메타세콰이어길 맨발 산책로 조성, 튤립정원개장, 나룻배 체험장 운영 등 다양한 체험 시설을 마련했다고 31일 밝혔다.
자연 속 건강을 누리는 ‘마사토 맨발 산책로’
이번 정비 사업의 일환으로 삼강문화단지 내에 약 1km 길이의 맨발 산책로가 새롭게 조성되었다. 자연소재의 다양한 촉감의 마사토를 활용한 피톤치드 가득한 메타세콰이어 산책로는 혈액순환을 촉진하고 면역력 강화에 도움을 주어 이용객의 건강한 힐링 관광자원 공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
봄을 알리는 3만 송이 튤립정원 개장
또한 단지 내 약 3만 송이의 튤립을 식재한 정원이 조성되어 방문객들에게 화려한 봄꽃의 향연을 선사한다. 다양한 색상의 튤립과 풍차가 조화를 이루며 사진 촬영 명소로도 손색없는 공간이 마련될 예정이다. 피는 시기는 4월 초부터 3주간이 될 것이라고 예상된다.
전통과 자연이 어우러진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운영
이번 새 단장을 통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먼저 역사적 배경을 살린 전통 나룻배 체험과 음악분수가 함께하는 특별한 수상레저 경험을 할 수 있고 자연 속에서 전통적인 마차를 타고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마차타기 체험으로 아이들은 물론 가족단위 방문객들이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자전거 대여소를 운영해 관광객들이 강변을 따라 라이딩하며 아름다운 공원과 주변 경관을 보다 자유롭게 즐길 수 있게 됐다.
박상현 예천군 문화관광과장은 “삼강문화단지가 자연과 전통이 공존하는 복합 문화공간으로 새롭게 자리 매김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볼거리와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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