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영남도민일보 기자 = 부산 북부소방서는 지난주 청사 내 모든 화장실과 탈의실 등을 대상으로 불법 촬영 카메라 설치 여부에 대한 전수 점검을 실시하였다고 전했다.
이번 점검은 최근 공공기관을 비롯한 다중이용시설에서의 몰래카메라 범죄 우려가 커지면서 시민 안전과 공직자 인권 보호를 위한 조치가 강화되고 있음에 따라 소방서 내 모든 화장실, 샤워실, 탈의실 등 사생활 보호가 필요한 공간을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불법 촬영 탐지 장비를 통해 점검을 수행하였다.
북부소방서 관계자는 “국민 안전을 책임지는 소방조직 내에서 불법 촬영 우려가 제기되는 상황은 절대 용납할 수 없다”며 “소방관들의 인권 보호와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선제적 조치를 시행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점검은 단발성에 그치지 않고 정기적인 내부 감사를 포함한 상시 점검 체계로 확대 운영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공공기관 내 불법 촬영 근절과 함께 국민의 신뢰 제고를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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