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영남도민일보 기자 = 태안해양경찰서(서장 김진영)는 22일 오후 2시 청사 내 2층 회의실에서 관내 19개 유관기관 및 단·업체 관계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지역방제대책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하였다.
지역방제대책협의회는 해양환경관리법에 근거한 비상설 자문기구로 태안해양경찰서장을 위원장으로 금강유역환경청, 대산지방해양수산청, 충청남도, 지자체, 군, 소방, 해양환경공단, 국립공원공단, 태안발전본부, 수협, 자원봉사센터 등 해양오염방제 관련 기관 및 단·업체 임직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회의는 해양오염 사고사례, 지역방제대책본부 운영훈련, 해양자율방제대 서산·태안지역연합회 운영 등 업무추진사례 공유와 해양화학사고 공동대응체계 구축 운영방안 협의 등 방제지원 협력 분야에 대한 폭 넓은 논의를 진행하였으며
특히 지난 4월 4일 발생한 화재·침몰선박을 주제로 다양한 의견제시 토론을 통하여 각 관계기관의 임무와 역할을 명확히 하였다.
태안해경 관계자는 “사고 발생 시 갯벌 보호 및 합리적 방제조치를 위한 지역방제실행계획(RCP) 부속서 ‘갯벌현황 및 방제방법’ 개정안 마련, 추후 서면 심의·의결을 추진하고, 지속적인 기관-공공-민간 부문과의 소통으로 방제 거버넌스를 활성화하는 등 깨끗한 해양환경 보전을 위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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