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영남도민일보 기자 = 부산 동래소방서(서장 정영덕)는 시청1층 대강당에서 한국목욕업 중앙회 부산광역시지회 영업주 500여명을 대상으로 소방안전의식 함양을 위한 설명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목욕장업(목욕장, 사우나, 찜질방) 화재 사례와 안전관리 방안 등을 공유해 관계인들의 화재예방의식을 높이고 다중이용시설의 화재안전성을 강화하기 위해서 마련되었다.
주요 내용은 ▲화재 시 이용객 피난 유도 및 초기 대응 등 관계인 업무 안내 ▲ 최근 좌천동 목욕탕 화재 사례를 통한 소방·방화시설의 이해 및 중요성 ▲소방시설 유지관리 및 비상구 안전관리 등이다.
정영덕 동래소방서장은 “소규모 노후 목욕탕의 경우 유류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 화재 우려가 크고 유증기로 인한 폭발 위험성이 있어 안전관리가 중요하다.”라며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화재 위험요인은 사전 차단하고 앞으로도 화재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속적인 화재예방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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