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덕군, 농림축산식품부와 농촌협약 체결로 성장동력 확보
5년간 총 238억 원 투입해 지속 가능한 농촌 공간 조성
정문용 기자 / yndm1472@nate.com 입력 : 2025년 05월 17일(토) 14:48
공유 :   
|
|
|  | | | ↑↑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과 문성준 영덕부군수가 농촌협약 체결식을 기념하고 있다.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정 문용 기자 = 영덕군은 지난 15일 서울 GS타워에서 농림축산식품부와 ‘살고 일하고 쉬고 싶은 농촌 조성’을 위한 농촌협약을 체결해 농촌발전을 위한 동력을 확보했다.
농촌협약은 농촌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각 지자체가 수립한 농촌 공간 계획을 중앙부처인 농식품부가 지원하는 제도다.
이날 협약식에는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을 비롯해 각 지역의 농촌 협약에 선정된 21개 지자체 대표자가 참석했다.
영덕군은 지난해 6월 공모 절차를 거쳐 농촌 협약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으며, 이후 농식품부 전문가의 자문을 통해 계획서 보완해 사업을 최종 결정했다.
이로써 영덕군은 올해부터 2029년까지 5년간 국비 167억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238억 원을 투입해 영덕읍에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달산면·지품면에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은 노후화된 영덕읍 행정복지센터를 생활서비스 복합중심지로 조성하는 사업으로, 1층엔 행정복지센터, 2~3층엔 복합케어센터를 설치해 지역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한 문화 프로그램, 어린이 프로그램, 리더·전문화 교육 등을 운영하고 커뮤니티 버스 체계 구축, 스카트케어 시스템 등을 구축하게 된다.
또한,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마음건강 관련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이를 총괄할 수 있는 마음건강힐링센터를 조성할 예정이다.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은 달산면과 지품면에 생활서비스 기반을 확충하고자 배후마을 서비스 전달체계 구축, 노래교실·실버체조 등의 찾아가는 서비스를 운영하게 된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농촌협약을 통해 문화·복지, 보육, 행정 등이 결합한 사회기반시설을 확충하고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과 생활서비스 전달체계를 구축해 살기 좋은 영덕을 만들어 나가겠다”며, “협약 대상사업은 물론 연계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
|
정문용 기자 yndm1472@nate.com - Copyrights ⓒ(주)영남도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최신뉴스
|
|
|
제47차 전국유교문화 학술대회, 봉화서 성황리에 개최.. |
봉화군산립조합, 이웃돕기 나눔 실천.. |
봉화군, 6급 팀장 혁신·소통 워크숍 개최.. |
안동시, 하반기 사회보장급여 정기 확인조사 실시.. |
제35회 안동강변 전국농구축제, 10월 3일 개막.. |
예천의 맛과 솜씨 한자리에... 삼강나루주막서 ‘해보래장.. |
예천군, 매실 부산물 퇴비·미생물 공급… 시설재배 토양 .. |
예천군, 제23회 경북도지사기 전국 남녀 초·중 양궁대회.. |
영주교육지원청, 성매매·가정폭력 예방교육 실시.. |
영주경찰서, 노인대학 고령자 대상 교통안전교육 및 보이스.. |
영주시, 문수면 황용골경로당 준공…어르신 쉼터 새롭게 마.. |
영주시, 개별주택가격 공시…이의신청 29일까지.. |
영주시, 재해구호 역량 강화…현장 대응력 높인다.. |
영주시노인대학연합회, 어르신 550여 명과 화합의 장.. |
외국인 인재 지역 정착 돕는다…지역기반비자사업 홍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