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영남도민일보 기자 = 세계 사이클 센터 한국 대륙센터(World Cycling Centre Korea)에서 아시아 5개국(몽골, 베트남, 태국, 이란, 말레이시아)의 여자 주니어 사이클 선수와 지도자들 총 12명이 참가한 가운데 2025년 1차 교육 훈련 캠프가 성황리에 개최되고 있다.
이번 캠프는 개발도상국 여자 주니어 도로 사이클 지도자 및 선수들이 대상이며 UCI(세계 사이클 연맹) 레벨 3 지도자 자격을 가진 체스터 힐(영국)의 열강으로 진행되고 있다.
지도자들은 모든 수업을 수료한 후 시험을 통해 UCI 레벨 2 지도자 자격증 취득에 도전하게 된다.
선수들은 국제자전거연맹(UCI)의 선진 훈련법을 통해 더 우수한 선수로 거듭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
‘WCC-KOREA’ 관계자는 “WCC-KOREA에서 교육 훈련을 받은 해외 선수들이 아시안게임 등 국제 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내고 있다.
또한 WCC-KOREA에 선수로 참가한 후 은퇴 후 지도자로 변신해 다시 WCC-KOREA를 찾은 참가자도 있다.
사이클을 좋아하는 개도국 지도자 및 선수들이 자신들의 꿈을 이루는데 조금이나마 일조를 하게 되어 무척 기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2025년 WCC-KOREA에서는 총 7회의 캠프가 진행되며, 약 145명(지도자 120명, 선수 25명)의 참가자들이 WCC-KOREA를 방문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캠프 기간 동안 한국의 뛰어난 문화유산인 부석사, 소수서원 견학 등을 통해 한국 문화를 알아가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WCC-KOREA와 대한사이클연맹은 2013년부터 전 세계 30여개국 약 1000여명의 지도자와 선수들을 전액 무료로 초청해 사이클 스포츠의 저변을 확대하고 스포츠 외교를 통한 한국 이미지 제고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WCC-KOREA를 통해 'ODA를 받는 국가'에서 'ODA를 실천하는 국가'로 발전한 한국의 국가 위상을 높이고 아시아 사이클 발전에 큰 공헌을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WCC-KOREA는 문화체육관광부 개발도상국 지원프로그램(ODA)의 일환으로 사이클 스포츠를 통한 국가 간 우호증진, 개도국 지도자와 선수들의 기량 향상 및 개도국 사이클 저변 확대, 국가 간 교류를 통해 한국 사이클의 우수성과 문화를 알리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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