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4-22 22:27:52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경산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생명을 지키는 작은 습관 안전띠 착용
.
박정미 기자 / yndm1472@nate.com입력 : 2025년 05월 19일(월) 18:19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요즘에
↑↑ 경산경찰서 동부파출소 경위 윤명국
ⓒ (주)영남도민일보
[영남도민일보] 박  정미 기자 =    여러분은 안전띠 착용 잘 하고 계신가요? 과거에 비해 안전띠를 착용하지 않으면 경고음이 울리는 등 차량 기능 향상으로 착용률이 많이 높아졌다고는 하나, 아직까지 차량 뒷좌석 착용률은 앞좌석 착용률의 절반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교통사고 사망자는 총 2,521명으로 승차 중 사망자는 1,601명, 이 중 800여 명이 안전띠나 안전모를 착용하지 않은 것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안전띠? 속도가 느리면 괜찮지 않나요?’라는 생각은 매우 위험하다.
연구 결과 시속 48Km/h 속도에서 정면충돌 시 안전띠 미착용자는 착용자에 비해 머리에 가해지는 충격은 2.7배, 뒷좌석은 중상 가능성이 16배, 사망률은 무려 9배에 이른다고 한다. 


느린 속도라 하더라도 상대 차량과의 충돌로 인해 신체가 튕기면서 차량 구조물이나 동승자끼리 충돌 또는 차량 밖으로 신체가 튕겨져 나와 피해가 가중되기 때문이다. 이런 결과만 보아도 안전띠 역할이 얼마나 큰지 알 수 있다.

그래서, 경찰청에서는 『타면 착, 안전도 착』 안전띠 착용 일상화를 위해 연중 캠페인을 실시하는 한편 단속도 강화하고 있다. 단속은 전국 안전띠 미착용 사고 위험 구간 724곳 위주로 이루어진다.

우리나라는 2018년부터 차량 탑승 시 전 좌석 안전띠 착용을 의무화하고 이를 위반 할 경우 운전자와 동승자에게 과태료 3만원, 13세 미만의 어린이가 안전띠를 매지 않은 경우 운전자에게 과태료 6만원이 부과된다.

혹시, 안전띠 올바른 착용법에 대해 알고 계신가요?
안전띠는 어깨와 골반을 지나는 위치에 단단히 착용해야 효과가 있다. 불편하다는 이유로 안전띠 스토퍼 등을 사용하여 느슨하게 착용하면 사고 시 그 기능을 제대로 발휘되지 않아 중상이나 사망 위험이 크게 높아진다.


특히, 안전띠가 복부 위로 올라가 있거나, 어깨를 지나지 않고 겨드랑이 아래로 착용 시 장기 손상이나 척추 손상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안전띠 착용은 교통사고로부터 생명을 지키는 가장 간단하고 효과적인 방법이다. ‘귀찮아서, 답답하니까.’라는 생각이 되돌릴 수 없는 후회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하고, 전좌석 안전띠 착용을 생활화해야겠다.

경산경찰서 동부파출소 경위 윤명국
박정미 기자  yndm1472@nate.com
- Copyrights ⓒ(주)영남도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위험천만한 안갯길 안전수칙..
태안해경, 경미범죄 심사위원회 개최..
김진영 태안해양경찰서장,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 동참..
국립해양생물자원관, 염생식물에서 주름·미백 개선 효과 입증..
노벨리스-동아오츠카-동아에코팩-경상북도, 2025년 APEC..
임미애 의원, 더불어민주당 의성‧청송‧영덕‧울진 지역위원회 ..
안동교도소, 풍산초등학교 장학 기금 전달..
예천군, 탄소중립 선도도시·지속가능한 클린예천 조성 박차..
축구 열기 ‘후끈’, 2026 STAY 영덕 축구 동계 전지..
이젠 고물상도 노린다. 군인사칭 사기..
최신뉴스
학교 정보보호는 내가 전문가! 실무 중심 역량 강화 연수..  
유정근 영주시장 예비후보,“영주시민운동장, ‘복합 스포츠..  
국립산림치유원, 저출생 극복을 위한 숲태교 캠프 ‘숲에서..  
영주시, ‘지능형 농업용 로봇 기술융합 기업지원 사업’ ..  
영주시, 초등학생 대상 ‘찾아가는 구강예방교실’ 운영..  
영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위기청소년 안전망 강화 추진..  
영주시보건소, 고혈압·당뇨병 자가관리교실 참여자 모집..  
박정훈 농식품부 식량정책실장, 영주시 사과농가 현장방문..  
서양 미술사학자 양정무 교수가 전하는 ‘명작을 보는 1%..  
영주시, 어린이 뮤지컬 ‘돈키호테’ 5월 2일 개최..  
영주장날, 5월 맞이 파격 혜택 쏜다!..  
영주시, 56주년 ‘지구의 날’ 기념 소등행사 추진..  
자원봉사자의 재능기부로 주거취약계층에 희망 전달..  
026년 외씨버선길 봉화 함께걷기 가자 모집..  
봉화군, 품목별단기교육 사과과정 성료..  
인사말 구독신청 광고문의 제휴문의 채용정보 안내 개인정보취급방침 고충처리인제도
제호: (주)영남도민일보 / 발행·편집인 : 김재근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김재근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재근
주소: 경상북도 영주시 광복로 3 / mail: yndm1472@nate.com / Tel: 054-701-1544 / Fax : 054-701-1577
인터넷신문등록번호: 경북, 아00717 / 등록일 : 2023년 3월 20일 / 발행일 : 2023년 3월 20일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