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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박물관, 세시풍속 행사로 관람객 2만명 돌파!
예천통명농요 · 애이요청단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인기 견인
김재영 기자 / 입력 : 2025년 06월 07일(토)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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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도민일보] 김 재영 기자 =    예천군(군수 김학동)은 예천박물관이 5월 31일부터 6월 1일까지 열린 ‘단오 맞이 세시풍속 행사’로 연간 누적 관람객 2만 명을 돌파하여 올해 처음으로 5만 명 이상을 달성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6월 현재까지 관람객 분포는 예천 13,402명(63.76%), 영주 2,820명(13.42%), 서울 768명(3.65%), 안동 2,041명(9.71%) 등으로 나타났다. 


관내와 인근 지역 주민이 많이 방문하고 있으며, 특히 서울·경기에서 주말을 이용해 방문하는 비중이 증가하고 있다.

행사기간 동안 진행된 예천통명농요와 애이요청단의 전통 공연은 큰 박수 속에 마무리되었으며, 현장의 흥겨운 분위기를 주도해 관람객 유치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공연과 함께 마련된 단오 음식 체험, 아나바다 장터, 플리마켓 등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콘텐츠로 호응을 얻었다.

박상현 문화관광과장은 “짧은 기간 동안 관람객 2만 명이 다녀간 것은 그만큼 전통문화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이 높다는 증거”라며, “앞으로도 보다 풍성한 박물관 프로그램으로 전통문화를 쉽고 즐겁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예천박물관은 오는 9월에도 ‘추석맞이 세시풍속 행사’를 포함해 다양한 전통문화 프로그램을 이어갈 예정이다. 자세한 일정은 박물관 공식 홈페이지 및 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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