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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농산물가공창업 심화반 수료식 개최
농산물가공창업 안정적인 기반 마련
김재영 기자 / 입력 : 2025년 06월 24일(화)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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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도민일보] 김 재영 기자 =    예천군(군수 김학동)은 24일, 예천군 농업기술센터에서 ‘농산물가공창업 심화반’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과정은 4월 22일부터 매주 화요일마다 총 8회에 걸쳐 진행되었으며, 가공창업을 희망하는 지역 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전문 강사진의 이론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과정을 수료한 19명의 수료생들은 향후 마스터반 과정을 통해 농산물가공기술지원센터 가공장비를 활용한 실습교육을 받게 되며, 교육수료자는 예천농산물가공협동조합에 가입해 경쟁력 있는 제품을 생산 및 판매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이를 통해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창업 시 발생할 수 있는 시행착오를 줄이고 안정적인 창업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수료생 장명숙씨는 “교육을 통해 막연했던 가공 창업이 실제로 가능한 일이라는 자신감을 얻었다”며, “마스터반 실습과정도 열심히 참여하고 협동조합에 가입해 나만의 농산물제품을 만들어 판매하고 싶다”며 소감을 밝혔다.

손석원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농업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농산물 가공 분야는 지역 농촌의 미래를 이끄는 중요한 열쇠”라며, “교육을 마친 여러분이 앞으로 예천을 대표하는 가공 창업인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예천군은 앞으로도 단계별 교육과 실습,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지역 농업인의 경쟁력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
김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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