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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자연보호협의회, 환경지킴이 선봉장 역할
송평천 쓰담달리기·가시박 제거 등 활발한 자연보호 활동
김재영 기자 / 입력 : 2025년 07월 05일(토)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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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도민일보] 김 재영 기자 =   예천군 자연보호협의회(회장 김종수) 회원 30여 명은 이달 4일,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신도시 주민의 휴식처인 호명읍 송평천 일대에서 쓰담달리기를 실시했다.

예천군 자연보호협의회는 매분기 마다 회원들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동참으로 영농폐기물 수거, 쓰담달리기 등 자연보호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회원들의 환경의식 제고를 위해 각종 환경 세미나, 교육 등에 적극 참여하는 등 탄소중립생활 실천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한편 5일에는 예천군 지속가능발전협의회(회장 김재기) 회원 90여 명이 무더위속에서 오전 6시부터 호명읍 오천리 홍구동천 일대의 가시박 제거 작업을 실시했다.

가시박은 왕성한 생장력으로 토종식물의 광합성을 방해하며 고사시키고 있어 환경부 지정 생태계 위해 우려 식물(1급)로 지정되어 있다. 


예천군 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올해 이미 보문면, 유천면, 개포면, 지보면, 풍양면에서 가시박제거 사업을 실시한 바 있다.

현장을 방문한 김학동 예천군수는 “환경문제 해결은 우리 의식변화에서부터 시작된다고 생각하며 이런 점에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환경실천연합, 자연보호협의회등 환경단체 회원들의 역할이 커졌다”며, “사랑하는 자손들에게 좋은 환경을 물려주겠다는 사명감으로 앞으로도 적극적인 활동과 봉사를 부탁드리고 군에서도 지속 가능한 예천 만들기를 위해 더욱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환경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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