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박 정미 기자 = 경산경찰서(서장 양시창) 서부지구대는 지난 10일, 본격적인 농번기와 휴가철을 맞아 농산물 절도 및 빈집털이 예방을 위한 민・관・경 합동순찰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순찰은 남부・서부1동 남・여 자율방범대, 남천면 행정복지센터, 남천 농협 등 유관기관 및 지역주민 50여 명이 함께 진행했으며, 경산시 남천면 일대의 농촌 마을을 중심으로 순찰을 강화해 범죄 예방에 나섰다.
참가자들은 마을 골목, 농경지, 주택가, 농산물 보관장소 등을 돌며 범죄 예방 홍보 활동 및 취약 지역 점검을 실시했다.
특히, 농산물 수확기를 노린 절도 범죄와 장기간 집을 비우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빈집털이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예방 수칙을 안내하는데 중점을 뒀다.
이에 주민들은 “노인들만 있는 마을에 관심을 가져주니 감사하고,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순찰해주니 외부인도 출입하기 힘들거다”며 감사를 표현했다.
경산경찰서 서부지구대장(경정 김재연)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순찰 활동을 통해 주민들의 체감 안전도 향상과 범죄 사전 예방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업 순찰을 통해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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