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립·은둔 독거 노인 가구를 위한 통합 사례 회의 열려
12개 기관 협력하여 의견 논의
김재근 기자 / yndm1472@nate.com 입력 : 2025년 08월 11일(월) 19:03
공유 :   
|
|
|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김 재근 기자 = 문경시 희망복지지원단(단장 신현국 문경시장)은 지난 8일 복합 위기를 겪고 있는 은둔·고립 독거노인가구에 대한 통합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문경시종합사회복지관 등 12개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문경시청 제2회의실에서 민관협력 사례 회의를 열어 고립 가구가 지역 사회에서 함께 살아갈 수 있는지에 대해 다각적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는 문경시청 사회복지과 희망복지팀, 문경시종합사회복지관 문경교육지원청, 문경시 드림스타트, 문경시가족센터, 문경시장애인복지관, 문경시정신건강복지센터, 문경지역자활센터, 신망애육원, 아름다운지역아동센터, 아리솔지역아동센터, 흥덕종합사회복지관 12개 기관의 사례실무자가 참여하여 고립 가구가 지역 사회에서 함께 살아갈 수 있는지에 대해 다각적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은둔·고립·저장 강박으로 집안 내·외부에 산적한 쓰레기로 인해 지역 주민들과의 마찰과 지속적인 고립 생활을 하고 있어 고독사의 위험에 놓여 있는 가구의 정신 건강 회복, 생활 안정, 지역 사회와의 소통 방안을 중심으로 기관별 역할 분담과 사례관리 방향에 대한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수립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우리 주변에는 여전히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가정이 존재한다”라며 “문경시 모든 시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민관이 함께 우리 시의 위기 가구 발굴과 지원에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
|
김재근 기자 yndm1472@nate.com - Copyrights ⓒ(주)영남도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최신뉴스
|
|
|
경주시, ‘인구감소 관심지역’ 벗어났다…‘인구활력+지역’.. |
경주경찰서, ‘안심식당’ 앞치마 활용 생활밀착형 교통안전.. |
태안해경, 아동복지시설 아동들과 ‘눈높이 맞춘 아름다운 .. |
하늘에서 지키는 농산물... 봉화경찰서, 드론 활용 수확.. |
늘봄행정실무사, 생성형 AI로 업무는 가볍게 효율은 높게.. |
경북북부지역 시ㆍ군의회 의장협의회, 2026영주 풍기인삼.. |
영주시의회, 2026년 제7회 청소년의회 운영.. |
환경을 생각하는 마음을 노래에 담아.. |
봉화군 아동참여기구, 부모님과 함께 환경캠프 가져.. |
집배원이 전하는 영양간식 지원으로 돌봄체계 강화.. |
제7회 전국청량백일장, 성황리 개최.. |
봉화교육지원청, 제72회 전국과학전람회‘특상’수상 쾌거.. |
영주시, 찾아가는 ‘무빙 플레이버스’로 아동 주도 놀이문.. |
영주시, 저연차 공무원 현장 경험으로 정책 시야 넓힌다.. |
영주시, 깊어가는 가을 재즈 선율로 물들인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