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영남도민일보 기자 = 부산 금정소방서(서장 유형석)는 18일부터 20일까지 폭염 속에서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소방대원들을 격려하고자, ‘청렴팥빙수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청렴팥빙수’는 다양한 재료가 어우러져 조직 구성원의 협력과 조화로움의 가치를 더해 직원들의 몸을 시원하게 하고 마음을 청렴하게 하여 뜨거운 현장에서도 시원하고 건강한 공동체를 만들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행사는 더위 속 고된 현장 활동에 지친 대원들에게 시원한 휴식의 시간을 제공함은 물론, 조직 내 청렴 문화 확산과 팀워크 강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고자 실시했다.
팥빙수를 맛본 한 소방대원은 “무더위 속 출동으로 체력적으로 많이 지쳤지만, 직접 준비한 청렴팥빙수를 먹으며 마음까지 청렴해지는 느낌”이라며 팥빙수를 만들어준 직원들에게 감사함을 표했다.
이번 청렴팥빙수 나눔은 단순한 간식 제공을 넘어, 뜨거운 여름 속에서도 흔들림 없는 청렴 의지와 동료 간의 끈끈한 유대감을 확인하는 뜻깊은 시간으로 자리 잡았다.
금정소방서 관계자는 “청렴은 소방조직의 근간이며, 대원의 건강 또한 안전의 출발점”이라며 “이번 청렴팥빙수 행사를 시작으로, 앞으로도 청렴 실천 문화와 대원 복지 강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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