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홍 인환 기자 = 포항시의회 이다영 의원은 8월 21일 포항시 청소년수련관을 방문해 청소년 상담센터와 성문화센터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최근 사회적으로 심각하게 대두되고 있는 딥페이크 등 신종 디지털 성범죄 대응 상황과 학교 밖 청소년 지원 프로그램 운영 실태, 성교육 현장의 실제 운영 모습을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이 의원은 청소년 상담센터에서 진행 중인 상담 체계를 확인하며 “딥페이크와 같은 디지털 성범죄는 갈수록 교묘해지고 있어 선제적인 대응 시스템 마련이 중요하다”며 “청소년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시 차원의 적극적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학교 밖 청소년들을 위한 상담·자립 프로그램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수도권을 중심으로 논란이 되고 있는 고교학점제 시행에 따른 청소년 중도 탈락 문제가 포항에서도 발생하지 않도록 미리 대응책을 준비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 의원은 성문화 센터 현장도 방문해 디지털 기반의 체험형 성교육 과정을 직접 살펴보고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새로운 방식의 성교육이 신선하고 효과적으로 운영되고 있다”며 “현실적인 성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이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해야 한다”고 평가했다.
끝으로 이 의원은 “청소년 시기에 포항에서의 긍정적인 경험은 성장 후에도 다시 고향으로 돌아오게 만드는 힘이 된다”며 “청소년에 대한 투자는 곧 포항의 미래를 준비하는 길인 만큼 청소년 정책에 더욱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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