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영남도민일보 기자 = 경남노인보호전문기관(관장 서수정)은 9월 22일 김해중부경찰서(서장 원용덕)와 김해중부경찰서 관할지역 내 발생하는 노인학대 문제에 대한 공동대응 및 노인인권 의식 강화 등을 목적으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평소 본 기관과 김해중부경찰서는 관할하는 지역 내 노인학대사례에 대해 지속적으로 공유해왔으며, 위기상황 발생 시 공동대응을 진행해왔다. 이에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상호간의 사례개입 전문성을 강화하고 기관을 인식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된다.
경남노인보호전문기관 서수정 관장은 ‘경남 동부권 내 노인학대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추세이다.
특히 김해 지역은 최근들어 노인학대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노인학대가 많이 발생하는 원인은 다양하겠으나 김해중부경찰서의 지속적인 관심을 통해 은폐된 노인학대가 많이 발굴된 것이 크다고 볼 수 있다.
이에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노인학대사례 발굴을 강화하고 경찰의 기관 인식 향상도 도모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는 입장을 밝혔다.
경상남도노인보호전문기관은 경남 동부권역 9개 시·군(고성, 거제, 김해, 밀양, 양산, 창녕, 창원, 통영, 함안)을 관할하는 기관으로 상담사업 및 사례관리, 노인인식개선, 노인학대예방교육, 홍보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학대피해노인의 안전 확보를 위한 쉼터와 상담신고 전화를 24시간 운영하고 있다. 노인학대 신고상담은 국번 없이 1577-1389번으로 하면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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