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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문희 구미시보디빌딩협회장, 국가대표팀 감독으로 임명
스페인 2025 IFBB 세계피트니스선수권대회 및 남자 월드 시리즈 이끈다
김옥순 기자 / kos1206@daum.net입력 : 2025년 10월 14일(화)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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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도민일보] 김 옥순 기자 =   대한보디빌딩협회(회장 한동기)는 2025년 10월, 최문희 구미시보디빌딩협회장(45세)을‘2025 IFBB 세계피트니스선수권대회 및 남자 월드 시리즈’ 국가대표팀 감독으로 공식 임명했다고 밝혔다.

최문희 감독은 20여 년간 보디빌딩 종목에 몸담으며 선수 육성과 후진 양성에 힘써온 인물로, 현재 ▲구미시보디빌딩협회장 ▲경북보디빌딩협회 행정감사 ▲대한보디빌딩협회 이사로 활동 중이다.

또한 17회를 맞이한 MR.금오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는 등 지역 보디빌딩 저변 확대와 선수 발굴에 앞장서왔다.

이 같은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스페인 대회부터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을 이끌게 된 것이다.


임명식은 최근 대한보디빌딩협회에서 열렸으며, 한동기 협회장으로부터 국가대표 감독 임명장을 수여받았다.

대한보디빌딩협회 국가대표팀은 매년 1차·2차 선발전을 통해 선수를 선발하며, 감독을 포함한 코치진은 약 10명 내외로 구성된다.


최문희 감독은 선수단 운영 전반과 훈련 프로그램 총괄을 맡아 국제무대 성과 제고에 나선다.

최문희 감독은 “그동안 현장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보디빌딩이 국제무대에서 더 큰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선수들이 최고의 컨디션으로 대회에 임할 수 있도록 과학적 훈련 시스템과 팀워크 중심의 지도에 힘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대한보디빌딩협회는“최문희 감독은 지역과 현장을 잘 아는 지도자로서 탁월한 리더십과 소통력을 겸비했다”며“이번 선임이 한국 보디빌딩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김옥순 기자  kos1206@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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