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태안해경, 7일 목개도 인근 갯바위에 고립된 레저활동자 및 레저보트 모습 / 사진=태안해양경찰서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영남도민일보 기자 = 태안해양경찰서(서장 김진영)는 7일 오후 2시 55분께 충남 태안군 근흥면 목개도 인근 해상에서 활동중인 레저보트가 기상악화로 파도에 밀려 갯바위에 고립된 레저활동자 2명을 구조했다고 밝혔다.
태안해경에 따르면 7일 오후 2시께 태안군 근흥면 목개도 인근 해상에서 수상레저활동 중이던 일행 2명이 기상악화로 파도에 밀려 고무보트가 갯바위에끼이고, 목개도 갯바위에 고립되었다며 태안해경에 도움을 요청하였다.
신고를 접수한 태안해경은 즉시 신진파출소 연안구조정, 경비함정 및 구조대를 급파해 40여분 만에 현장 도착, 구조대원이 동력구조보드 이용 신속하게 고립자 2명을 안전하게 구조하였다. 또한 목개도 갯바위에 끼어 추진기가 손상된 고무보트는 경비함정 이용 신진항으로 예인조치되었다.
탑승자들은 남성(40대) 2명으로 모두 구명조끼를 입고 있었으며, 건강에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태안해경 관계자는 “해양레저활동 시 구명조끼를 반드시 착용하고, 바다로 나가기 전에 기상을 확인할 것을 당부드린다”며“앞으로도 해양사고에 신속하게 대응하여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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