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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집중호우 피해 이재민 임시주거시설 방문
민간숙박·친지 등 임시 생활 중인 13세대에 생필품·간식 전달
영남도민일보 기자 / yndm1472@nate.com 입력 : 2025년 12월 15일(월)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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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영남도민일보 기자 = 경남도는 15일, 지난 7월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산청군 생비량면 상능마을 이재민들의 임시주거시설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고 주민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문품 전달은 장기간 임시거주로 인한 주민들의 불편을 덜고 심리적 안정을 돕기 위한 취지로 간식과 실생활에 필요한 품목들로 구성했다.
한편, 경남도는 지난 7월 집중호우로 발생한 피해 직후 산청군, 행정안전부와 함께 중앙합동조사를 신속히 실시해 상능마을을 ‘지구단위종합복구계획’ 대상지로 확정했다.
현재 이주단지 조성을 위한 주민의견 수렴, 실시설계, 행정절차 등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있으며, 이주단지 입지와 세대배치, 공동시설 계획 등을 검토해 2026년말 준공을 목표로 절차를 진행 중이다.
김복곤 도 도시정책과장은 “갑작스러운 재난으로 생활 터전을 잃은 상능마을 주민들의 고통을 깊이 공감하며, 주민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새로운 보금자리가 하루빨리 마련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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