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김 재영 기자 = 예천소방서(서장 안영호)는 12월 16일 오후 2시, 예천소방서 대회의실에서 ‘어린이 불조심 포스터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공모전은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어린이들의 창의적인 시각으로 화재예방의 중요성을 표현하고, 생활 속 안전의식을 자연스럽게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결과, 관내 4개 초등학교에서 총 47점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심사를 거쳐 3개교 학생 9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최우수상은 호명초등학교 6학년 문정은 학생이 수상했으며, 금상은 호명초등학교 5학년 황다영 학생이 차지했다.
우수상은 지보초등학교 5학년 신효정 학생과 호명초등학교 4학년 김유이 학생에게 돌아갔다.
이 밖에도 장려상은 호명초·지보초·예천동부초 학생 5명이 각각 수상하며 고른 성과를 보였다.
본 행사에서는 표창장 수여와 소방서장의 격려 말씀, 기념촬영 순으로 차분하면서도 의미 있게 진행됐다.
수상작들은 일정 기간 예천소방서 내에 전시돼 방문 민원인과 직원들에게 화재예방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며, 이후에는 기념사진과 함께 각 학교로 전달된다.
안영호 예천소방서장은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참여하는 다양한 안전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 전반에 불조심 실천 분위기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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