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김 재영 기자 = 예천소방서(서장 안영호)는 2025년 한 해 동안 예천여성의용소방대가 운영한 「K-보듬 6000 이동안전지원반」 활동을 통해 지역 내 아이들의 이동 안전 확보와 생활 안전 사각지대 해소에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K-보듬 6000 이동안전지원반」은 지역 내 아이들을 대상으로, 현장 중심의 이동 지원과 위험요인 사전 제거를 목표로 운영된 생활밀착형 안전지원 활동이다.
2025년 운영 기간 동안 예천여성의용소방대는 ▲ 이동 동행 및 안전 지원 ▲생활 주변 위험요인 점검·제거 ▲돌봄시설 주변 안전 취약지역 현장 점검 ▲이동 중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 안내 및 예방 홍보 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였다.
특히, 단발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반복 점검과 현장 재방문을 병행함으로써, 취약계층의 실제 생활 환경 개선과 주민 체감 안전도 향상에 중점을 두고 활동을 전개한 점이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되고 있다.
예천소방서는 이번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의용소방대의 생활안전 분야 역할을 더욱 강화하고,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이동안전지원 활동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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