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태안해경, (좌) 최우수파출소(모항파출소) 기념사진, (우) 최우수함정(P-111정) 기념사진 / 사진=태안해양경찰서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영남도민일보 기자 = 태안해양경찰서(서장 김진영)는 중부해양경찰청이 실시한 ‘2025년 함정·파출소 종합평가’에서 태안해경 P-111정, 모항파출소가 각각 ‘최우수 함정’ ‘최우수 파출소’로 P-107정은 ‘우수 함정’ 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중부해경청 주관으로 ▲해상치안 ▲교육훈련 ▲성과관리 ▲사고예방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진행됐으며, 태안해양경찰서는 함정과 파출소 모두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최우수 파출소로 뽑힌 모항파출소(소장 안용희)는 ▲해상치안 ▲교육훈련 ▲성과관리 등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지난 10월 태안 가의도 도주 밀입국 선박을 추적하여 밀입국자 8명을 검거하고, 고립자 12명(6건), 좌초 17명(3건), 기관고장 12명(6건) 등 총 63명을 구조하여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는데 크게 기여하였다.
또한 최우수 함정으로 선정된 P-111정(정장 김대원)과 우수함정으로 선정된 P-107정(정장 이우석)은 ▲해상종합훈련 ▲현장대응실적 ▲성과관리 ▲사고예방 등 평가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최우수함정’ P-111정(정장 김대원)은 지난 7월 신진항 계류선박 화재시 화재선박을 분리 및 안벽계류 조치하여 화재 확산을 방지하는데 크게 기여하였으며, ‘우수함정’ P-107정(정장 이우석)은 해양안전저해행위 예방을 위해 해상교통안전법 위반사범 등 총 9건을 적발하여 치안질서를 확립하는데 크게 기여하였다. 김진영 태안해양경찰서장은 “이번 최우수 선정은 현장 직원들의 노력과 책임감 있는 근무 자세가 만들어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국민이 신뢰하는 현장 중심 치안을 실현하고, 안전한 해양환경 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