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영남도민일보 기자 = 부산항만소방서(서장 김헌우)는 겨울방학 기간 중 돌봄 공백으로 우려되는 화재 및 생활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12월 한 달간 영도구 관내 지역아동센터 10개소를 대상으로 화재안전컨설팅과 방문형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겨울방학 기간 아동 이용이 집중되는 지역아동센터의 화재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아동들의 화재 대응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내용은 ▲전기·난방기기 사용 실태 점검 ▲소방·피난 설비 작동 여부 확인 ▲겨울철 화재 예방 교육 ▲체험형 소방안전교육 ▲화재대피안심콜 서비스 안내 ▲피난훈련 등으로, 현장 여건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프로그램 위주로 구성됐다.
아울러 전기화재 예방 홍보물품을 배부하고 피난안내도를 정비하는 등 생활 속 안전의식을 높이는 한편,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피가 가능하도록 안전환경 개선에도 힘썼다.
김헌우 부산항만소방서장은 “겨울방학 기간에는 아동 안전관리가 상대적으로 취약해질 수 있는 만큼, 이번 컨설팅이 지역아동센터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린이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생활밀착형 화재안전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