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영남도민일보 기자 = 부산 사하소방서(서장 하길수)는 직장 내 청렴문화의 일상화를 위해 AI와 웹툰을 활용한 ‘2026년 청렴 달력’ 200부를 제작해 내년 1월 전 직원에게 배포할 계획이라고 31일 밝혔다.
이번에 제작된 청렴 달력은 승진·인사·명절 등 시기별 주요 이슈에 맞춘 청렴 메시지를 월별로 구성하고, 이를 웹툰 형식으로 담아 공직자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청렴을 실천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
특히 AI를 활용해 소방공무원의 실제 업무 상황을 반영한 시나리오를 개발하고, 이를 웹툰으로 시각화해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사하소방서는 이번 청렴 달력 배포를 시작으로 2026년 청렴시책 종합평가 상위권 달성을 목표로 다양한 청렴 정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추진 내용은 ▶ 내·외부 청렴시책 데이터 상시 모니터링 ▶ 신규·승진 임용자 대상 맞춤형 청렴교육(1시간 이상) ▶ 조직 내 갑·을질 실태조사 및 환류(상·하반기) 등이다.
아울러 청렴 마일리지, 해피콜, 외부 고객만족도, 민원 처리 스피드 지수 등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갑·을질 실태조사를 통해 취약 요인을 파악한 뒤 개선 과제를 도출해 상호 존중하는 조직문화를 정착시킬 방침이다.
하길수 사하소방서장은 “청렴 달력이 공직자들의 책상 위에서 늘 청렴을 상기시키는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청렴 시책을 통해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사하소방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