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홍 인환 기자 = 지난 12월31일11시부터 종로구민회관 창신아트홀에서 제8회 음악전문채널 가요tv 가요대상시상식이 개최되었다.
박남춘 행숙이 피터펀 전해리의 진행으로 펼쳐진 이 시상식은, 2025년 한해 가요계의 발전을 도모하고 뛰어난 음악적 성취를 이루어 낸 가수들을 격려하는 자리였다.
포항을 대표하는 김상진 가수는 이 시상식에 초대받아 57년간의 꾸준한 활동, 특히 최근 독도 수호를 위한 ‘수호신 독도’ 제2의 고향 포항 사랑을 담은‘영일대 밤바다’를 발표 활발하게 활동한 공로가 인정되어 영예의 ‘대한민국 레전드대상’을 수상하였다.
그리고 바로 포항 해도동에 ‘포항권투킥복싱협회’ 임종기회장과 회원들이 마련한 김가수의 ‘레전드 가수대상’ 수상 축하연에 참석, 받아온 상패와 수상 의미를 소개했다.
이에 임종기 회장이 김가수가 받아온 대한민국 레전드대상 상패 내용을 낭독하고, ‘김상진 대한민국 레전드 가수 최고’라는 구호를 회원들과 외치고 축하하였다.
이어서 김가수는 “오늘의 이 영광은 17년 전 부산에서 포항으로 온 이후 처음으로 독도 사랑의 신곡 ‘수호신 독도’(작사 작곡 제해철) 노래를 발매하게 해주고,
또한 아낌없는 사랑으로 응원해 주시는 임종기 회장님과 이 자리에 계신 여러분, 그리고 포항시민 여러분 덕분입니다.” “앞으로 더욱 잘하라는 채찍으로 알고 포항의 체육청소년과 음악인 발굴 양성과 봉사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라고 화답했다.
한편, 김상진 가수는 1969년 1집 ‘이정표 없는 거리’로 데뷔하면서 전국에 얼굴을 알렸다. 이후 1972년 대표곡 ‘고향이 좋아’를 발표했고, 이 노래가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면서 명곡으로 자리 잡아 이 당시 나훈아, 남진과 함께 최고의 전성기를 누렸다.
최근 활동으로 2023년 포항의 향토 작곡가 제해철 경북향토음악연합회 회장과 손잡고 대한민국 영토 독도 수호를 위한 ‘수호신 독도’ 등을 발매하여 활동 중이다.
특히 ‘수호신 독도’ 발표에 참여하게 된 계기로는 “대한민국 국민이자 이제는 독도가 있는 경북 포항시민으로서 독도를 사랑하고 수호하는 마음이 컸기에 노래로 힘을 보태고 싶었다.”는 선행을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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