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육상연맹 전지훈련선수단, 육상도시 예천서 동계합숙훈련 돌입
2026년 병오년 붉은 말의 해, 역동하는 육상열기와 함께 힘찬 스타트
김재영 기자 / 입력 : 2026년 01월 05일(월) 20:37
공유 :   
|
|
|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김 재영기자 = 예천군(군수 김학동)은 5일부터 25일까지 21일간 예천스타디움 및 육상교육훈련센터에서 대한육상연맹 국가대표후보·청소년·꿈나무 단거리 선수단 106명이 참여하는 동계합숙훈련이 진행된다고 밝혔다.
대한육상연맹이 주관하고 대한체육회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재정 후원하는 이번 전지훈련은 우수 지도자들의 체계적인 코칭과 세밀한 훈련프로그램을 통해 선수들이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육상스타로 성장하는 토대를 쌓는 데 중점을 두고 실시된다.
특히 전지훈련기간 중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예정된 해외 우수 지도자 초빙 특강에서는 2024 파리올림픽 일본 국가대표팀 헤드코치를 역임한 야마자키 카즈히코 감독이 단거리 스타트와 가속력 향상을 위한 테크닉을 지도해, 선수들의 잠재력을 한층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올바른 스포츠정신과 정서 함양을 위한 인성교육과 도핑 교육 프로그램을 병행해, 선수들이 자기통제와 인내, 배려심을 갖춘 건강한 스포츠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예천군은 한국트레이너협회와 협업을 통해 파견된 전문 재활치료 인력 5명을 전지훈련 기간 동안 상주시켜 선수들의 부상 예방과 훈련 컨디션 관리에도 힘쓸 계획이다.
또한 선수단을 대상으로 예천목재문화체험장과 예천활체험센터 방문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선수단 화합을 위한 레크리에이션 등 다양한 재충전 프로그램도 제공해 지역 명소 홍보와 체류 만족도 제고에도 나선다.
김학동 군수는 “새해 새로운 도약을 꿈꾸며 예천을 찾은 선수단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2026년 병오년, 붉은 말이 상징하는 열정과 역동의 기운을 안고 국내를 넘어 세계 무대로 질주하는 선수들의 미래를 응원한다”고 말했다.
|
|
|
김재영 기자 - Copyrights ⓒ(주)영남도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최신뉴스
|
|
|
영주시노인복지관, 경로의 달 맞이 ‘2026 스마일 페스.. |
영주시, 2026년 제5기 원어민 사이버 화상영어 수강생.. |
영주⋅목포 농업인, 우정으로 영호남 교류 이어가.. |
영주시노인복지관, 제8회 ‘스마일 페스티벌’ 성황리 개최.. |
영주호 오토캠핑장 ‘신선식품 드론 배송 서비스’ 본격 개.. |
영주시, 제53회 LA한인축제서 ‘영주의 맛’ 세계에 알.. |
영주시, 풍기인삼축제서 K-웰니스 인삼 치유 프로그램 ‘.. |
제47차 전국유교문화 학술대회, 봉화서 성황리에 개최.. |
봉화군산립조합, 이웃돕기 나눔 실천.. |
봉화군, 6급 팀장 혁신·소통 워크숍 개최.. |
안동시, 하반기 사회보장급여 정기 확인조사 실시.. |
제35회 안동강변 전국농구축제, 10월 3일 개막.. |
예천의 맛과 솜씨 한자리에... 삼강나루주막서 ‘해보래장.. |
예천군, 매실 부산물 퇴비·미생물 공급… 시설재배 토양 .. |
예천군, 제23회 경북도지사기 전국 남녀 초·중 양궁대회.. |
|